서비스 런칭 후 1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어떤 사이트인지 모르는 사용자를 위해 서비스소개 영역을 추가하였다.
'Best Seller', '친환경 전기차 여행', '가족여행용 승합차'와 같은 큐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하여 전환율을 높이고자 하였다.
대량의 텍스트로만으로 채워진 페이지에 면적 대비와 여백을 통해 시각적인 피로를 줄이고자 하였다.
페이지 분할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했으나, 더 많은 정보를 스크롤 없이 보여주려는 공급자를 설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Form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이다. Form UX 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 라벨과 입력칸을 위아래로 배치하고 왼쪽에 맞추었다.